얼마전에 본 벨기에식 홍합요리를 잘한다는 신촌의 머슬&머글. 자세하게 올라온 포스트 몇개를...
추천 : 1| 조회 : 331| 등록일 : 2009.07.04| 글쓴이 : 반짝임
작년에 갔을때만해도 이정도는 아닌데 최근에는 게다가 평일에 갔었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직원들 서비스들도 불친절하고 식기들도 깔끔하지 않고..맛도 예전보다 더 짜고 자극적이되고...피자 물랭은 피자치즈가 신선하지 않은지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고...그냥 전반적으로 맛이 덜해졌어요..가격은 비싸지고..예전엔 작은 가게의 소소함이 묻어나서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남자친구도 예전엔 좋아했는데 몇일전에 가보곤 더이상 이집에 올일없겠다며 얘기했었어요.
예전에는 굉장히 좋아했었는데요...점점 불친절해지고 그래서 별로인 장소가 되었지요..
토치크림 스파게티라고 젤 유명한 메뉴가 있는데...그날 따라 맛이 좀 시큼한게 이상해서 점원한테 말했다가...저랑 제 친구만 이상한 사람되서 나왔어요.
자기네들이 다 먹어봤는데 아무 이상없다...다른사람들도 다 이거 먹고 있다 이러는거에요..
원래 맛이 이상하다 그럼 죄송하다 먼저 그래야하는데...그런말 한마디도 없었구요..저희만 이상한사람으로 몰더라구요..ㅠㅠ 자기네들이 뭉쳐서 맛 이상 없다 그러면 저희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렇게 까다로운 사람 아니고..신촌에서는 서비스 같은거 잘 바라지도 않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점원 표정도 벌써 새침해져가지고 끝까지 자기네 다 먹어봤다 그러는데...그냥 얼굴 붉히기 싫어서 빨리 계산하고 나왔네요...ㅠㅠ
아무리 손님을 많이 상대한다고 하지만..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ㅠㅠ
덕분에 저녁 기분망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