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면옥 동치미 항아리들.. 시원해요 동치미 알랍 고풍스런 외관 요즘 애용하시는 소주님 빈대떡입니다....
추천 : 1| 조회 : 386| 등록일 : 2007.07.04| 글쓴이 : [네이버] with_dust
한옥을 개조한 건물에다 입구에서부터 국물맛을 기대하게하는 분위기덕에 한껏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들어선 집. 이미 맛있단 소문을 듣고 간 터라 더 기대가 됐다.
직원들의 응대가 친절하진 않았지만 장사 잘 되는 집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니 맘에 두진 않았다.
두둥!! 드뎌 나온 물냉면과 접시만두!! 국물맛을 보는 순간... 이미 그곳은 천국이었다!! ㅋㅋㅋㅋ 시원하고 깔끔한 동치미 국물맛이라니.. 이건 정말 내가 바라는 물냉면의 바로 그 맛이었다! 8천원이 절대 아깝지 않은 곳.. 물냉면매니어분들에게 초!강추!!
동내 냉면집과 별반차이없는 맛으로 40년을 버텨왔다니 실로 놀라움을 감출수 가 없었다. 윙버스 추천으로 7월4일(일) 찾아갔지만 계산대앞에 손님을 왕이다라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로 불친절이 몸에 배어 있으며 식당에서 화장실 가는 통로는 더러워 토나올뻔하고 바닥엔 박스가 깔려있고~ 이거 시장통인지 원~ 입구에 동치미 항아리 날짜별로 묻어놓으면 뭐하나 그냥 동치미 맛인데... 더군다나 주인 아주머니의 카드날리는 신공 - 퉁명스럽게 "냉면 둘, 16,000원" 결재후 내 카드를 계산대 바닥에 내던지는 만행... 더이상 말이 필요없었다. 인터넷이 발달된 시대에 앞으로 장사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정말 내돈 주고 다시오고 싶지 않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