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에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줄라이를 방문하였다. 실내 인테리어가 상당히 모던한 스타일로...
추천 : 1| 조회 : 168| 등록일 : 2010.04.01| 글쓴이 : [네이버] winjs
줄라이 평점이 너무 좋은듯 ㅋㅋ 맛,서비스,분위기, 다 좋은데 돈이 없는지라 가격에서 별점이 깎이네요 -_-
맛 : 무척 좋아요. 일반적인 프렌치 레스토랑의 뻔할뻔한 코스 뿐만아니라 특색있는 메뉴들이 들어가있어서 더 만족도가 높아요. 군침이 스르르....
분위기: 가게에 테이블도 멀찍하니 배치되어있고 복잡하지 않고, 좋은일있을때 가보기에 좋아요
서비스 : 직원분들이 무척친절하셔요. 더 바랄게 없는듯 ㅋ 하우스와인 고를때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서 먼가 선택의 기쁨이 있었다는 ㅋㅋ
여기 커피나 기타 디저트는 물론 각각의 요리도 단품으로 팔아도 장사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각각의 기본에 충실한 곳이다..물론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지만, 다른 프랑스식 식당에 비해 아주 비싸다는 의미는 아니다..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향과 맛, 눈요깃까지 어느 하나 놓칠 만한 게 없다..(우리는 빵을 더 먹기까지 했다는..ㅋㅋ) 재료 그 맛을 살린 음식들이 많은데, 그래선지 각각의 맛이 강하지 않고 편안하고 무난하다..그러면서 맛나 촌스럽게 '맛있다'라며 감탄을 하게 된다는..ㅋㅋ
매주 월요일이면 와인 코키지 프리인데,방학을 맞은 우리는 월요일 점심때 갔다..와인 한병 가지구..먹다보니 식사는 마쳐가고 와인은 남았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갑자기 치즈를 가져다주며 '서비습니다'한다..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편안한 서비스에 어찌나 므흣하던지..^^
주차는 발렛 가능하고..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최근에 런치로 가봤어요
데일리 35,000원/프리미에르 60,000
맛)
전반적으로 진하고 기본적인 깊이가 느껴지는데 참 무난해요
런치코스라 가벼운 탓도 있겠지만 크게 개성이 드러나진 않았습니다
흠잡을 데도 없지만 크게 감동받을 포인트도 못찾았어요
아, 프리미어 코스의 메인인 양갈비는 제 입맛에 별로...
따로 오더 없이 미듐레어로 나온다고 하셨는데
미듐 정도로 나와서 좀 뻣뻣한 느낌이었습니다
양갈비 맛있게 먹기가 참 힘들죠ㅠ
서비스)
생선 요리에서 딥프라이 속도가 오래걸려 초반에 감을 놓친게 좀 아쉽네요
분위기)
모던한 스타일...군더더기 없고
일부러 찾아가야하는 곳이라 조용해요
+화장실의 록시땅 핸드로션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