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에서 음식솜씨 좋으신 분들이 만드셨다는 계동마나님. 여러가지 짱아찌들과 전통음식들이 여러명의...
추천 : 1| 조회 : 749| 등록일 : 2009.09.09| 글쓴이 : [네이버] verygo2d
윙버스에서 몇않되는 평을 보고 오늘 다녀왔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맛은 담백하니 좋은편이지만
정말 주인장의 최소한의 매너조차 찾아볼수 없는 곳입니다
저와 제 일행이 동안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내년이면 서른인데
기분나쁘게 처음부터 반말에, 2명인 저희가 아무도 없는 식당에 4인용 식탁에 앉았다고
2인용 식탁으로 옮기라며
있는 인상 없는 인상 다 찌푸리며 피곤하게 군다더군요... 욕하려다 참았습니다
일시 정지된 메뉴에 대해서 "아, 이 메뉴는 않되나요?"
하고 묻자 첫번, 두번째까지 묵언으로 답을 않더니
세번째 다시 묻자, 또 있는 인상 다 찌푸리며
"써있는대로지, 왜 자꾸물어? 나도 힘들어"
하더군요. 다시 한번 욕이 나오는걸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시 시작하니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최소한의 예절조차 모르는곳은 밥맛조차 떨어지게 합니다.
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
아무리 서비스를 보고 가는곳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도 없습니다.
제 일행도 다시는 찾지않겠다고 합니다
글쎄요 건강식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들러볼만한 집이겠지만. 저는 음식을 떠나 유쾌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집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인마나님(?)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은 좋으나 주인 눈치봐가면서 먹어야하는 분위기라고나할까? 손님은 별말말고 주인이 주는대로 먹고 나가야 하는 분위기.. 바빠죽겠는데 부른다고 뭐라하고..손이 모자르면 서빙을 쓰시던가.. 이정도 가격내고 먹으면서 주인 눈치 보면서 먹은적은 처음인것 같네요..참고로 장아찌류 저기 사진나와있는거 다먹고 나면 리필도 안됩니다. 마지막 보쌈 몇 점은 셀프로 갔다먹으라는 생양배추에 싸먹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