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커피투어의 시작을 위해 여러곳을 계획했습니다. 계획한 곳들중 사람이 많은 곳은 과감히 입구에서...
추천 : 1| 조회 : 367| 등록일 : 2009.10.24| 글쓴이 : dicop25
신랑과 삼청동 출사갔다가 분위기가 넘 아늑해보이고 커피향도 좋아서 들렀습니다.주말이라 그런지 자리가 만석이라 한바퀴 더 돌고왔어야 앉을수 있었어요.스탭분들이 모델인듯한 디자인 냅킨도 넘 귀엽고~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합니다!저희는 와플과 드랍커피 두잔 시켰는데 핸드드랍한 예가체프와 모카하라 향도 좋고 공정무역이라하더군요.원두는 전화로 문의하면 택배발송도 해주신답니다!집에 콩 떨어지면 시켜봐야겠어욤!단점을 구지 꼽자면 1번테이블 자리 에어컨 사각지대인듯 아주 조~금 따뜻했던거(^◇^;)
비교적 오픈초기에 갔었는데요.
그때는 정독도서관에서 삼청동 메인길사이에 카페는 이곳뿐이어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어요.
요즘은 그 길이 너무 번잡해져서 그냥 빨리 빠져나가기 바쁘네요;;
분명 취향을 타는 곳이긴 하지만 너무 깔끔하고 모던한걸 안좋아하는 저에게는 좋았어요.
요즘도 와플위에 사탕을 올려주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땐 그게 좀 별루였지만
커피나 와플이나 맛 좋았구요.
프랜차이즈보다 주인의 개성이 느껴지는 카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삼청동에서는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