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카페창희" 삼청동 길에 접어들어 꽃가게와 장난감자판을 지나 조금만 올가다 보면 이제 막 생겨난...
추천 : 3| 조회 : 355| 등록일 : 2008.11.12| 글쓴이 : [네이버] 21thstar
좀 늦은시간에 일층에서 마셨습니다. 메뉴선택하는게어려워서 직원분에게 설명을 좀 부탁드렸는데 친절하시더라구요 약간 개그맨기질이 있으신것 같기도하고 ㅋㅋㅋ오렌지에이드 추천하셔서 마셔봤는데 진짜오렌지하나를 꽉꽉 짜서 넣어줍니다. 맛있어요. 근데 에이드 만드시면서 들으라는듯이 에이드시키는사람들은 직원들 힘든거 생각도 안하는거라며 짜증난다고 하셔서 좀 죄송하더라구요. 전 추천해주시길래 시킨건데 만들면서 그러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아무튼 직원분의 피와땀이들어가서그런지 에이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안마셔봐서 모르겠네요. 근데 분위기나 안에 갖춰진 모양새로봐선 뭔가 제대로 만들것같았습니다. 매장이 통유리로 되어있고 바깥에 작은 테라스가있어서 운치가있어요.
작년 여름에 처음 가본 곳인데 에어컨을 진짜 빵빵하게 틀어줘서 여름날에 오히려 추웠어요ㅠ.ㅠ 드립커피와 사이폰 커피 등등 커피 전문점답게 원하는 거 시킬 수 있고 사발 같은 곳에 나오더라구요~저는 추워서 따뜻한 걸로 시켰거든요~^^ 사이드메뉴는 종류가 한정되있지만 맛있는 편이에요~데코도 예쁘게 해주시고...ㅋㅋㅋ친구랑 이름이 왜 까페창희일까 내기했는데 사장님 성함이 이창희신가??이름이 '창희'였던 것 같아요~그래서 친구가 커피값 다 냈거든요^^ 시원해서 좋았던 까페였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좋았고 글귀가 있는 데 글씨가 너무 예뻐서 사진 찍어왔거든요~구경 할만한 그런 까페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