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맛집_카페 디미 : 매일아침 반죽해 만든 생면의 부드러운 파스타 [피기나비의 서울맛집] 효자동...
추천 : 2| 조회 : 1818| 등록일 : 2009.03.25| 글쓴이 : 혼자서엠티
작지만 알찬 카페 디미.. 오랜만에 갔었는데 여전히 소박하지만 친근한 느낌 그대로 더군요. 봄, 가을에는 꽃과 낙엽들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소화도 할겸 청화대 앞 공원까지 산책가곤 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그걸 못하는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겨울엔 겨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디미의 생면 크림소스 파스타를 좋아해요 가끔 내어주시는 향 좋은 차도 좋구 ^^ 와인 한잔 하며 수다떨기도 좋구. 근데 제가 좋아하는 창가쪽 자리는 겨울되니 좀 춥더군요^^;;
원테이블 레스토랑을 오픈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비싸지 않다면 가보고 싶네요 ㅋㅋ
너무 화가 나서 안 쓰는 후기까지 씁니다. 별 한 개도 아깝네요. 서비스 정신부터, 맛까지 모두 빵점입니다. 리조또는 생쌀을 가지고 나와서 '저희 가게는 이런 맛인데요.'라고 하시고, 테이블 수가 몇 개 안 되는데도 손님이 있는지, 없는지. 밥을 먹고 나가는지, 마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더군요. 최악의 저녁식사였습니다.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 고집하지 마시고, 그 전에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마인드부터 배우고 오시기 바랍니다. 불만을 얘기할 때 진심으로 듣는 마음도 가지시고, 귀도 좀 여시고요.
아.. 얼마전 방문 시 너무 황당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가서인지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한다길래 연락처를 기재하고 근처 'S카페에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약속한 시간 10분 전에 연락와서는 8시에 중요한 손님이 있으니, 그전에 빨리 와서 주문을 할 수 있으면 오라더군요..=ㅅ=;; 결국 그 중요한(?)손님들 한테 신경쓰느라고 완전 덜익은 리조또를 내 주질 않나,.. 너무 실망했습니다. 차라리 예약을 받지 말던지..원.. 끝내 미안하단말 하나 하지 않더군요. 정말 아랫분 말 처럼 서비스 정신은 완전 꽝입니다.
*총평 : 작고아담한 카페에서 조잘조잘 수다떨며 커피와함께 밥도 먹을 수 있다!
* 맛 : 전 레몬에이드와 미니링도넛과 바나나쉐이크를 시켰는데,미니링도넛 기대한 만큼 정말 귀엽더군요~ㅋ맛은 집에서 만들어먹는 팬케익보다는 조금더 맛있는 정도였지만, 2명이 가볍게 입가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용한 효자동의 카페를 가고싶어서 찾게된 곳!
정말 아담하고 작아서 지나칠 정도였어요~ㅋ
홍대의 카페처럼 인테리어가 화려하거나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보는 즐거움을 더하지는 않지만, 판매를 위해
장식을 겸해 진열된 식기들이나 소소한 인테리어가 편한 느낌을 주었어요~
카페는 테이블이 3개정도밖에 없을정도로 작지만 음료와함께 식사와 입가심할 거리등이 있어 식사후 커피를 마시러 다른곳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 추천 : 조용한 분위기에서 차 마시고싶으신분께!
(가급적 이른오후에 가시면 좋을듯!밤에는 식사손님들이 오시는듯 했어요)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와 식사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점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않아 좋다는점 에서 별 4개줍니다..
다음에는 식사한번 하러가고싶네요^^
* 단점 : 서비스정신이 좀 없으신듯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제가 시킨 레몬에이드에 날파리가빠져서 둥둥떠다녔는데, 서빙바로 끝내고 놔두고 간 음료에 떠 있는걸 갖다주셔서 놀랬다는것과 벌레있다고 말하자..죄송하단 말 한마디없이 시크하게 그냥 들고가서 휘휘타서 아무말없이 다시 갖다주셨다는것ㅡ,.ㅡ
서비스 정신은 그닥없어보이더군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