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삼거리 포차 뒷편에서 스페인 요리를 하는 엘쁠라또를 찾았습니다. 손님은 많은데 평일에는 점심을...
추천 : 1| 조회 : 135| 등록일 : 2010.02.09| 글쓴이 : 강용석
처음 들어갔을 때 분위기도 좋고.. 그냥 지나가다보면 식당보다는 카폐같은 그런.. 분위기~?
참치스테이크랑 하물빠에야 먹었는데....
참치스테이크까지는 뭐 good이지만.....
해물빠에야는.. 스페인 음식을 처음 접하는 나에게.. 참.. 서비스 zero로 남을 것이다..
빠에야와 참치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처음에는 음식 두개가 같이 나왔다.. 근데.. 빠에야에 머리카락이~ -_-;;;;
점원에게 말했더니 바꿔주겠다고만 하고... 죄송합니다 한 말 없으니.. 기분 팍~!!!! 상하고..
바꿔준거 먹긴했는데.. 그닥 음식은 맛있어도 서비스게 zero라서 맛있어도 기분이 살지 않았다.. 쳇..
어려도 손님은 손님인데 서비스 제대로 하세요!!!!!
음..이곳에 대한 평가가 다소 부정적이네요.
저는 맛있었어요 ^^
몬타디도스??인가...핑거푸드같은 타파스랑, 조개랑 샐러리로 요리한 타파스도 상큼하고 맛있어요.
닭가슴살을 하몽으로 감싸 치즈에 찍어먹는 꼬치도 맛나고 빠에야도 스페인에서 먹었던것과는 쪼끔 다르지만 짭짤하니 간도 잘되어 있고, 밥이 소스에 잘 버무려져 맛나게 먹었습니다. (예전에 이태원 라플란챠에서 차마 못먹을 빠에야를 먹고 나서인지 상대적으로 맛나게 느껴졌을지도;) 와인이랑 샹그리아도 저렴해서 먹을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