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 출생의 스타쉐프 살바토레는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1살때 부터 커리어를...
추천 : 1| 조회 : 1795| 등록일 : 2009.05.15| 글쓴이 : [네이버] utstcm
피자로 상을 탔다고 해서 가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그런데 워낙 평이 안 좋아서 걱정함서 갔는데요. 전 만족했어요.
오픈된 키친에 캐쥬얼하고 아늑하면서도 원목으로 된 테이블과 천장때문에 분위기 있었어요. DOC피자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도우에 제가 좋아하는 신선한 방울토마토들이 올라가서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어요. 치즈도 고소한 맛이었어요. 보기에도 예쁜 피자지만 맛도 좋아서 즐겁게 먹었어요.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시간 잘 맞춰서 가야 해요. 사람이 많아지면 시끄럽고 소란스러워져요.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요. 맛은 있지만 가격대비 넘 아쉬어요.
D.O.C 피자, 유명한만큼 확실히 맛있었어요. 전세계 살바토레 쿠오모 매장의 대표메뉴다웠음. 토핑이라고는 체리토마토, 바질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 뿐이지만 한입 먹는 순간 만족감이 절로 들어요. 토마토의 상큼새콤한 맛과 100% 버팔로 우유로 만들었다는 치즈의 신선함이 잘 어울렸음. 올리브유가 좀 많은듯도 했지만 느끼하지 않았구요. 매장 한켠에 자리잡은 화덕에서 구워져 나와요. 식전빵은 살짝 구운 포카치아와 바삭한 그리니씨. 리필 가능. 파스타류는 피자에 비해 그닥 임팩트 없는 맛이었음. 음악이 시끄러워서 느긋하고 편하게 밥먹기 힘들었고, 손님 들어올때마다 직원들이 큰소리로 스패니쉬 외쳐대서 대화도 자꾸 끊기게됨. 피자맛은 인정하지만 그 가격만큼인지는 모르겠다는게 주위의 의견.